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나카 사와코 (문단 편집) === 케이온! ===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다루는 시기는 같지만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문서에서도 뒤섞여 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케이온!/연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 1권 (1기 1화~7화) 1화에서 [[히라사와 유이]]가 교무실에 왔을 때 처음 등장했고, 본격적으로 등장한 건 5화부터다. 당시 학생회 임원이었던 [[마나베 노도카]]를 통해 경음악부에 고문 교사가 없다는 말을 들은 [[타이나카 리츠]] 및 부원들에게 고문교사를 맡아줄 것을 부탁받았지만, 사와코는 취주악부 일 때문에 바쁘다며 거절했지만 5화에서 유이에게 옛날 경음악부 부원인 게 들키자 앨범 사진을 치우려고 황급히 도망갔다. 하지만 사진은 이미 리츠가 빼돌린 뒤였고, [[아키야마 미오]]가 [[경음부]] 부실에서 찾아낸 옛날 [[앨범]]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들킨 뒤,[* 애니메이션에서는 하나 더 나온다. 미오가 찾은 옛 경음부, 즉 데스데빌의 학교축제 당시 녹음 테이프. 이 녹음테이프에 있던 "お前らが来るのを待っていた"(너희들이 오길 기다렸다) 死ねええええっ!(죽어라아아앗!)!!"을 들은 유이가 사와코의 목소리라는 걸 파악한 것.] "다른 사람에게 들키기 싫으면 경음부 고문을 맡아 달라"는 리츠의 --협박-- 부탁으로 경음악부 고문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5화는 밋밋하게 넘어갔던 원작보다 파워업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원작과 달리 앨범의 존재를 알자마자 '''음악실로 전력질주'''하고, 중간중간 가로막는 장애물을 '''곡예를 펼쳐가며 통과'''하면서까지 당장 수거하러 가는 모습에서 수많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8/read?articleId=2385004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75&sortKey=depth&searchValue=%EC%BC%80%EC%9D%B4%EC%98%A8+%EC%9D%BC%EC%BD%94&pageIndex=1|일코 해제]] 또한 원작에서 보여준 락 스피릿을 완벽히 재현한 [[사나다 아사미]]의 목소리 연기도 당시 시청자들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1기 4화 때 미오가 우연히 사와코의 연주 녹음 테이프를 찾고, 연주가 끝난 후 들리는 "お前らが来るのを待っていた"(너희들이 오길 기다렸다) 死ねええええっ!(죽어라아아앗!)!!"[* 여기에 약간의 모순이 있는데, 1기 4화에서는 기타 연주(유이가 따라한 그 파트) 직후에 이 대사가 나오지만 원곡을 들어보면 이 둘은 다른 노래(각각 Maddy Candy, Hell the World). 더군다나 기타 연주 부분은 원곡의 한 중간 부분이다.] 소리 때문에 미오를 단판에 녹아웃시켰다. (나머지 세 멤버도 귀막았을 정도의 괴성) 이로 기타 현을 물어뜯어 연주가 가능하다... ~~기타를 오래 치면 치아도 굳은살이 박히는 듯~~[* 티쓰 피킹(Teeth Picking)은 잇몸이 강해서 하는 게 아니라 절묘한 컨트롤과 감각을 사용하는 묘기다. 매우 위험하니 웬만큼 숙련된 기타리스트가 아니면 따라하지 말자. 티쓰 피킹은 [[지미 헨드릭스]]의 특기 중 하나였다.] 사와코는 처음 부실에 왔을 때 부원들의 연습과 실력에 대해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보컬이 없는데 어떻게 라이브에 나오겠다는 거냐며 여긴 차 마시는 곳이 아니라고 꾸짖었다. 하지만 무기가 --뇌물로-- 바친 케이크를 보자 좋아했고 그 후 사와코는 부원들과 함께 음악실에 있을 때 티타임을 함께 즐기며 경음악부에 녹아들었다. 미오가 [[ふわふわ時間]]의 가사를 썼을 때 사와코는 처음엔 닭살 돋는다고 생각했지만, 가사를 읽어본 후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노래라면가사라면 내 이미지에도 도움이 될 거야'라고 생각하고 라이브 때 이 노래를 쓰기로 결정했다. 문제는 처음에 보컬을 제안받은 미오가 이렇게 부끄러운 가사를 어떻게 부르냐며(...) 거절해서 유이가 보컬을 맡기로 했다. 유이도 기타치며 노래하는 법을 모르는 건 마찬가지였고 사와코는 유이를 특훈시켜서 방법을 가르쳐 줬지만 정작 유이의 목이 쉬어버려서 결국 미오가 학원제 라이브 때 보컬을 맡았다. 학원제가 끝난 후 유이네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릴 때 사와코도 슬쩍 참석해서 왜 날 안 불렀냐고 물어보았다. 유이가 "쌤은 남자친구분이랑 약속이 있으실 거 같아서 안 불렀어요"라고 말하자 사와코는 벌로 유이에게 미리 챙겨 온 산타복을 입혔지만, 수줍음이 부족하다는 생각 끝에 미오에게 산타복을 입혔다. 당연히 미오는 입기 싫어해서 사와코는 억지로 미오의 옷을 벗겼는데, 마침 이 때 초대받아 온 노도카와 마주쳤고[* 이 장면에서 만화는 사와코가 미오의 옷을 속옷만 빼고 다 벗겨서 미오는 두 팔로 가슴을 가리고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은 그나마 웃옷은 걸치고 있고 사와코가 미오의 바지를 벗겨서 들고 있다. 노도카가 기겁하는 장면은 만화와 애니가 모두 같다.] 기겁한 노도카는 도로 문을 닫았다가 다음 장면에서 다시 돌아왔다. 새해 신사참배 에피소드에서는 남친이 생기길 기도했고, 신입생 환영회를 대비해 부원들이 연습할 때 침낭을 가져와서 도왔다. 그리고 우이와 쥰이 경음악부에 견학왔을 때는 부원들에게 메이드복을 입혀 맞이하도록 했는데 이 때도 미오는 메이드복을 입기 싫어해서 사와코에게 끌려가야 했다. * 2권 (1기 8화~14화) 신입 부원을 맞이하려고 부원들이 홍보할 때 동물탈을 쓰고 전단지를 돌리도록 했고, [[나카노 아즈사]]가 가입했을 때 아즈사가 기타를 부실에서 연주하자, 차 마시는데 기타 쳐서 시끄럽다고 아즈사에게 성질냈지만, 리츠에게 말이 지나치다고 지적받는다. 그 후 사와코가 아즈사에게 고양이귀 머리띠를 선물해서 아즈사는 유이에게 아즈냥이란 별명으로 계속 불린다. 여름방학 합숙 때는 부원들을 놀래키려고 일부러 늦게 출발했지만, 길을 읽고 헤매다가 마침 담력테스트하던 미오&아즈사와 마주쳐서 둘을 놀래켰다. 그리고 숙소 목욕탕에서 둘을 보다가 구분이 안 간다며 가슴 크기로 구분해보겠다고 미오의 가슴을 만지다가 --담력테스트 때의 복수로-- 미오에게 꿀밤이 달렸다.[* 1기 10화에서는 미오의 가슴을 만지려다가 맞는다.] 2학기 때 아즈사가 선배들의 학원제 영상을 보고 싶다고 말하자 사와코는 노트북으로 보여 줬고, 미오가 막으려 하자 유이&리츠에게 신호를 보내서 못 움직이도록 막았다. 그리고 부원들이 밴드 이름을 뭘로 할지 결정하지 못하자 [[방과 후 티타임]]으로 지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두 에피소드 사이에 살을 붙여서 리츠가 노도카와 친해진 미오를 질투하다가 하루 결석했을 때 미오에게 '네가 리츠에게 너무 쌀쌀맞게 대해서 그런 거 같다'라며 하루만 리츠의 장난감에 되어 달라고 권했다. 다행히 마침 감기에 걸린 리츠네 집에 미오가 병문안온 걸 계기로 둘은 오해를 풀어서 별 일은 없었고, 1기 12화에서 유이가 학원제 라이브 때 기타를 챙기러 집에 갔다 왔을 때 대타로 기타를 연주하기도 했다. 또한 라이브를 대비해 개량 유카타를 부원들을 위해 마련했다. 1기 14화에서는 그 해 마지막 날에 라이브하우스에서 학창시절 동창과 만났고 부원들의 공연을 본 후 유이네 집에서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 3권 (2기 1화~13화) 만화는 옛날에 쓰던 중고 기타를 경음악부가 판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며, 2기는 1화에서 개학식 때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했다. 유이네 넷이 3학년으로 진급하며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3학년 2반]] 담임을 겸했다. 이 때 HTT 넷과 노도카는 서로 같은 반에 모이자 '누가 우릴 모았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사와코가 이름 외우기 귀찮다고 다섯 명을 모은 거였다. 한편 2권 때처럼 동물탈을 쓰고 전단지를 돌릴 걸 제안했지만 이 때는 새 부원이 오지 않았다. 한편 리츠가 중고 기타를 팔아서 받은 50만 엔을 먹튀하려 하자 잡아냈고 2기 2화에서는 부원들의 부탁에 따라 애완 거북 [[톤쨩]]을 살 1만 엔을 줬다. 2기 3화에서는 리츠가 사와코를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화장을 너무 많이 해서 3화 후반에 고생했다. 4화에서 다룬 교토 수학여행 에피소드 때는 같은 조로 모인 부원들과 숙소에서 [[베개싸움]]하던 리츠가 날린 베개에 맞자 리츠의 등을 밟고 조용히 자라고 성질냈다. 다음 날에는 [[기타노덴만구]]에서 남친이 생기길 기도했고, 저녁에는 숙소에서 부원들과 얘기하며 "너흰 밖에서도 안에서도 같구나", "너희들이 하도 날 사와쌤이라고 불러서 다른 애들도 나보고 사와쌤이라고 한다"는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선배 교사에게 잔소리듣는다. 장마 에피소드 때는 교복이 다 비에 젖은 유이가 메이드복을 입자 체육복으로 갈아입도록 했고, 여름에 에어컨을 설치할 때 학생회에 이야기해보도록 권했고 여름방학 때 부원들을 데리고 2기 11화에서 여름 록 페스티벌에도 다녀왔다. 한편 2기 10화에선 동창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친구 카와구치 노리미의 제안에 따라 데스데빌 분장을 한 유이가 데스데빌 노래를 연주하지만, 음악 스타일이 달라서 자꾸 실수 연발이라 "내가 진짜 데스데빌이 뭔지 보여주지"라고 외치고 직접 [[ラヴ]]를 불렀다. 그 동안 일코하던 사와코는 이 사건이 알려져 [[꿈도 희망도 없어|꿈도 희망도 없을 거]]라 생각했으나, 정작 학생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서 오히려 그때의 모습으로 학생들이 같이 사진 찍자고 하는 등, 전보다 더욱 인기가 올라갔다. * 4권 (2기 14화~27화) 2기 15화에서 나온 마라톤 에피소드 때 유이가 어디론가 사라지자 계속 유이를 찾아다녔다. 학교 축제를 맞이해 경음악부가 라이브를 준비하자 사와코는 부원 및 반 학생들, 관객들이 입을 HTT 셔츠를 만들었고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때 미오와 리츠, 다른 학생들이 입을 옷도 준비했다. 공연이 끝나고 노도카와 부실에 왔을 때, 부원들은 벽에 기대어 앉은 채로 눈을 감고 자고 있었으며 둘은 그 모습을 보며 행복해 보인다고 느꼈다. 그 후 졸업앨범 사진이 잘못 찍혀서 유이가 고쳐 달라고 부탁했을 때, 사와코는 감기에 걸려서 하루 병가를 냈지만 유이의 부탁을 들어줬고 애니에서는 옛날 경음악부 동기들도 병문안왔다. 입시를 준비하느라 부원들이 오자 사와코는 티타임 금단증상에 시달렸는데, 대략 아즈사가 '''둘만 있으니까 무슨 짓을 당할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의 분위기였다 우이와 [[스즈키 쥰]]이 아즈사가 외로워 할까봐 부실에 찾아오자 대뜸 우이에게 차를 끓여달라고 애원했다. [[파일:external/livedoor.2.blogimg.jp/c8e563d8.jpg|width=600]] 그리고 3학년이 졸업하는 날, 사와코는 반 학생들이 모두 적은 편지가 적힌 종이판을 유이에게 받았으며 졸업식이 끝나고 텅 빈 교실에 남았다가 칠판에 적힌 작별인사가 적힌 칠판을 보며 울먹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